Today, I am going to continue with the previous topic and introduce two more Korean websites that may come in handy during your time in Korea.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이 필요로하는 한국어 유용한 웹 사이트의 두 번째 부분을 소개하겠습니다.
1. Korea's leading trading platform: Joongo Nara
Did you know you could sell items you no longer need/use or buy secondhand at reasonable prices online? All you got to do is log onto the Joongo Nara website or app and post what you’d like to sell, and search for what you’d like to buy.
Every month, there are special offers, so you can save a couple extra pennies. Until a transaction is completed, the payment amount will be safely stored. The whole process is quite quick and inexpensive anyways, and you can check the shipment’s tracking info at all times. There are also three payment methods at your disposal: card payment, direct account debit, and bank transfer.
You can verify just how much you’ll be saving as the retail prices are available on the website’s database. Also, if you’re a seller, you can limit the area range and trade within your neighborhood.
The app is available for download on Play Store and Apple Store.
이 어플으로는 불필요한 물건을 팔거나 필요한 물건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중고나라 웹사이트나 앱에 로그인하여 원하는 것을 검색하거나 업로드하기만 하면됩니다.
거래가 완료될 때까지 안전하게 결제액을 보관해주고 카드결제, 가상계좌, 무통장입금까지 가능합니다!
매월 진행되는 특별 혜택가로 빠르고 저렴하게 택배 신청하고 발송한 내역까지 편하게 확인해 보세요!
사고 팔 중고물건 시세가 궁금할 때 빅데이터 기반 중고 판매가를 조회해보세요!
지역 범위를 자유자재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제 원하는 지역에서 바로 거래하세요!
Android 앱, iOS 앱 및 웹 사이트가 있습니다.
2. Gmarket
Gmarket is an e-commerce website based in South Korea. The company was founded in 2000 as a subsidiary of Interpark and was acquired by eBay in 2009.
Collectibles, appliances, computers, furniture, equipment, vehicles, and other miscellaneous items are listed, bought, and sold every day. Some items are rare and valuable, while many others are products that would have been discarded if not for the thousands of eager bidders, proving that if one has a big enough platform, there will always be someone willing to buy anything.
It is fair to say that Gmarket has revolutionized the collectibles market by bringing together buyers and sellers internationally in a huge, never-ending "yard sale" and auction. Large international companies, such as LG and Samsung sell their newest products and offer services using competitive auctions and fixed-priced storefronts.
Regional searches of the database make shipping slightly quicker and cheaper. Software developers can also create applications that integrate with the marketplace through the Gmarket Service by joining the developers program.
G마켓은 대한민국의 온라인 쇼핑몰, 오픈 마켓 사이트입니다. 1999년 인터파크의 자회사로 설립되었고, 2009년 미국 이베이에 인수되었으며 2011년 옥션과 합병한 후, 이베이코리아유한책임회사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있습니다.
수집품, 가전 제품, 컴퓨터, 가구, 장비, 차량 및 기타 잡화가 나열, 구매 및 판매됩니다. 일부 품목은 희귀하고 가치가있는 반면, 다른 많은 품목은 수천 명의 열렬한 입찰자가 아니라면 버려 졌을 제품으로, 시장이 충분히 크다면 누군가가 무엇이든 구매할 의사가 있음을 증명합니다. G마켓은 끝없는 거대한 "야드 세일"과 경매를 통해 구매자와 판매자를 국제적으로 모아 수집품 시장에 혁명을 일으켰다 고 말할 수 있습니다. 엘지, 삼성과 같은 대기업은 경쟁 경매 및 고정 가격 매장을 사용하여 최신 제품을 판매하고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데이터베이스의 지역 검색은 배송을 약간 더 빠르고 저렴하게 만듭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개발자 프로그램에 가입하여 G마켓 서비스를 통해 시장과 통합되는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습니다. G마켓 개발자 프로그램에는 G마켓 구매자 및 판매자와 Gmarket 제휴 시스템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광범위한 회사로 구성된 수천 명의 회원이 있습니다. Android 앱, iOS 앱 및 웹 사이트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