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으로써 한국에서 공부하면서 한국 생활을 하는 가운데 어려운 점이 많을 것이다. 특히 한국에 처음 오는 사람들은 낮설한 한국문화와 한국교육시스템, 가족과 떨어져 있기 때문에 많이 힘들 수도 있다. 그렇지만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자기 시간이 필요하다. 예를들면 놀러가는것, 친구를 만나는것, 아니면 혼자 여행하는 것, 시간을 내서 여러 활동을 많이 해야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 수많은 한국에서 할 수 있는 활동중에 한국의 ‘온라인 서포터즈’라는 활동이 있다. 한국의 온라인 서포터즈으로 참석하면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사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프로그램으로서 체혐, 경험을 쌓을 수도 있다. 또한, 한국에 있는 동안 공부뿐만 아니라 대외활동도 참여해야 유학생 생활을 보람 있게 보내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가 외국인들이 참석할 수 있는 한국의 온라인 서포터즈 프로그램을 이번 기사로 몇개 소개하고자 한다.
As a foreigner, there are surely many difficulties that come with studying while living in Korea. It could especially be hard on those who are coming to Korea for the first time due to Korean culture, education system, and being away from family. However, in order to overcome these difficulties, personal time is very much needed, for example, by going out to play, meeting friends, or going on a solo trip. It is through such activities that stress can be relieved. Among the many activities that you can do in Korea, there is one called Korea's Online Supporters. If you participate as a Korea Online Supporter, not only can you make new friends, you can also build new experiences through the various programmes. Furthermore, while in Korea, it is only when one participates in activities out of school beyond studying, that one can say that they had a fruitful time while in Korea. Hence, through this article, we will introduce several online supporters programme that foreigners/international students can participate in.
1. 주 아세안 대한민국 대표부 (The Mission of the Republic of Korea to ASEAN)
첫번째로, KOREA-ASEAN Online Supporters라는 프로그램이다. 주 아세안 대한민국 대표부는 매년 KOREA-ASEAN ONLINE SUPPORTERS 모집한다. 주 아세안 대한민국 대표부는 대한민국 정부가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과 교류하기 위해 설치한 외교 대표부 및 사무소를 말한다. 이 사절단은 아세안 지역 내에서 협력을 촉진하고 관계를 구축하며 한국의 이익을 증진하기 위한 플랫폼 역할을 한다. 그래서 한국과 아세안 간 우호관계와 상호이해 증진을 위해 매년 온라인 서포터즈를 모집합니다.
First, is the KOREA-ASEAN Online Supporters Programme. The Mission of the Republic of Korea to ASEAN recruits online supporters annually. The Mission of the Republic of Korea to ASEAN is a government body formed to maintain ties with ASEAN. The delegation is a platform for promoting cooperation, building relationships and furthering Korea's interests in the ASEAN region. Hence, the mission recruits supporters every year to promote friendly relations and mutual understanding between Korea and ASEAN.
IG: @rokmissiontoasean
2. Oh My Gyeonggi
다음으로, ‘Oh My Gyeonggi’라는 프로그램은 경기도의 명소나 행사, 특색을 널리 알리기 위해 홍보물, 광고, SNS 게시물 등에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경기도의 명소를 홍보하기 위해 외국인 스포터즈를 모집한다. 서퍼터즈들은 경기도에 가서 여행하며서 콘텐츠를 만들고 개인 IG나 SNS 게시물에서 올리는 것이다. 그래서 경기도에 살고 있는 외국인들에게 가장 유리하겠지만 서울에 사는 외국인들도 관심 있으면 지원할 수 있다.
Next, the 'Oh My Gyeonggi' programme is one that creates promotion productions, advertisements and SNS posts to promote Gyeonggi's famous spots, events and unique characteristics. This programme recruits supporters to promote Gyeonggi's famous spots. The supporters will go to parts of Gyeonggi, and create content to be uploaded on their personal social media while travelling. Hence, this may be advantageous to foreigners living in Gyeonggi province, but foreigners in Seoul can apply as well.
IG: @ohmygyeonggi
3. Jeollanam-do Global Supporters Program
마지막으로 소개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은 ‘Jeollanam-do Global Supporters’라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으로서 한국에서 가장 유명하고 매력적인 지역 중 하나인 전라남도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서 외국인들에게 아주 좋은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면 전라남도 관광공사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개인 계정으로 한 달에 한 번 이상 리포스팅해야 하고 전라남도 현장 프로그램 참여해서 방문했던 곳을 영상이나 사진으로 담아서 콘테츠를 만들고 올려야 한다.
The last programme we would like to introduce is the 'Jeollanam-do Global Supporters' programme. The programme is a great one that offers foreigners a chance to explore and experience the beauty of one of the most famous and charming provinces of Korea - Jeollanam-do. If you participate in this programme, you'll be expected to share one of Jeollanamdo Tourist Organisation posts on your personal accounts at least once a month, and participate at least once in an event to travel within Jeollanamdo, create and upload content on the region through videos and photos.
Homepage: https://linktr.ee/funday.korea.networks
이 외에도 온라인 서포터즈 프로그램 많이 있고찾아보면 다른 지역이나 다른 조직체 프로그램도 있어서 자신과 가장 잘 맞는 프로그램을 골라서 신청하면 된다. 이런 프로그램으로서 대외 활동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경험과 기술 등다 배울 수 있으며 나중에 취직할 때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꼭 추천한다. 프로그램에 하나라도 참석해보면 후화하지 않을 것이다.
Besides the above, there are many other online supporters' programme, and if you search it up, you can find programmes from different regions and organisations, and you can choose to apply for the one that fits your interests best. Through these programmes not only can you participate in outside school activities, you can also build experiences and skills that may be useful when applying for jobs in the future, which is why we strongly recommend it. You won't regret it even if you participate in just one of them!
기자: 딘
한국어-영어 번역: 사라
한국어와 영어 편집자: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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